우림, 둠밈 

 ‘빛, ‘완전함’이란 뜻을 지닌 우림과 둠밈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한 도구였다.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이 여호와 앞에

들어갈 때에 그의 가슴에 붙이게 하라 아론은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흉패를 항상 그의 가슴에 붙일지니라"

(출 28:30).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로써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따라 나가며 들어올 것

이니라"(민 27:21).

우림과 둠밈의 모양, 재료 등은 분명하지 않으나
제사장이 판결의 흉패에 넣고 다닌 것으로 보아(레 8:8)
돌이나 보석이 일종으로 추측된다.

보통은 하나님의 뜻을 ‘Yes'나 'No'로 묻는 단순한 문제에

사용되었다.
이것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묻는 데 사용되엇다.
이것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묻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에봇' 과 함께 제사장의 권위를 상징했던 것으로 보인다

(스 2:63; 느 7:65).

우림과 둠밈은 초기 왕정시대까지 사용되었다고 기록되었으며

(삼상 28:6)
다윗 이후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면서부터

우림과 둠밈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제사장의 예복 (에봇, 흉패, 우림, 둠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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