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goldface)

 

1982년에, 나는 사고로 죽었었다.  

 

죽음이 나를 엄습했을때, 모든 것이 깜깜했다.

 

나는 어두운 터널을 홀로 걷고 있었고,

 

어떤 종류의 존재가 나를 데려가고 있었다.

  

춥고 어두운 터널을 걷고있을때,

 

공포스러운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몹시 무서웠다. 

 

내 몸이 이미 죽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곳에서 나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큰 뱀들이 주변에 꿈틀거리고,

 

모든 사람들이 물을 달라고 외치고있었다. 

 

곧 각각 많은 사람들이 들어있는 방과 구역이 있는 언덕에

 

도착하였다. 나는 두려워서 울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했다.

 

" 주님, 저의 삶을 기억해 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큰 공포가 몰려왔고 나의 전체 삶이 내 눈 앞에 펼쳐 지나갔다. 

 

어떤 문 앞에 도착했을때, 나는 다시 소리쳤다.

 

"나의 주님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갑자기 침묵이 흘렀고, 큰 목소리를 들었다.

 

" 멈춰라!"  그 소리는 지옥 전체를 흔들었고,

 

나는 어떤 존재의 손에 들려져서, 벗어나게 되었다. "

 

 

나는 간음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음행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는 거짓말하는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흰소리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닌데 왜 너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느냐 ?" (누가복음 6:46)

 

 

나는 파괴되어지는것같이 느꼈으나,

 

한 순간, 부드러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오라, 이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나의 길을 따르지않고,

 

그들 자기자신의 마음대로 걸어간 자들에게 기다리고있는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리고나서, 흔들의자에 한 여자가 앉아있는 장소로 갔다. 

 

그 곳에서는 무서운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괜찮아보였지만, 그녀의 몸이 마녀로 바뀌고,

 

녀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화염속에서 불에 타고있었다. 

 

그녀는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애걸했으나,

 

주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곳에 오는자는 다시 나갈수없다.”(로마서 6:23)

 

 

주님은 저에게 많은 불순종한 사람들을 보였주셨고,

 

그들은 한 때, 크리스천이었다.

 

  그들은 울면서 자비를 애걸하고있었으나, 자비는 없었다. 

 

자비는 오직 이땅에 살아있을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비는 성경말씀처럼, 더 이상 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예수님은 저에게 어떤종류의 기름이 끓고있는 장소을 보여주셨는데,

 

그 안에는 사람들이 화염속에서 불타는 고통을 겪으면서 나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그들을 안으로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결코 회개하기 원하지않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로 걸어 갔습니다.

 

나는 목사, 전도자, 신자, 선교사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른 이유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결코 성령님의 능력, 방언, 치유, 성령세례를 믿지않는

 

목사를 보았습니다.(마가복음 3:29)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방언이 있고, 성령님이 계시고,

 

복음에 진정한 자유가 있음을 다시한번 세상에서 전할 기회를 달라고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그는 목사이지만 결코 나갈수 없습니다. 

 

그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이땅에 있을때 가능했습니다.

 

 

나는 또한 지옥에서 선교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선교를 위하여 돈을 모금했는데,

 

그 돈의 절반을 자기가 착복했습니다.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자기돈이 아닌 그 돈을

 

돌려줄 기회를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그는 예수님을 저주했습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죽은후에 회개할 기회를 놓쳐서,

 

회개하지않은 죄에 대하여 자비를 간구하며 울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강도질한 목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저지른 나쁜 일들을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였으나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예수님 없이 죽은 사람은 지옥에 가고,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들은 천국에 갑니다. 

 

많은사람들이 죽으면 영혼이 존재하는것을 멈춘다고 생각합니다만

(영혼절멸설),

 

그러나,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영원한 삶이냐

 

아니면 영원한 저주와 부끄러움이냐하는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다니엘 12:2)

 

당신은 바로 지금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디에서 영원히 있을것이냐에 대하여

 

주의깊게 묵상해보아야합니다.

 

당신은 지옥에서 영원히 있을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가?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모든 유형의 마귀들이 있는 무서운 장소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어떤 마귀는 팔이 하나, 눈이 하나, 굽이있는 다리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얼굴이, 반쪽은 사람얼굴이지만 나머지 반쪽은 텅 비었습니다.

 

 

저는 주님에게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집 잃은, 파괴의 마귀들이다.

 

날마다 쉼없이 파괴할 것이다."

 

 

그곳에서 고통은 매우 무섭습니다.;

 

그들이 이땅에서 했던 것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와 같습니다.(누가복음 16:19-31) 

 

자는 아버지와 다섯형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했던, 좋거나 나쁜것들을 모두 기억합니다.;

 

당신의 친척들을 모두 기억합니다.

 

이것은 고통의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들이 지옥에 들어오지않기를

 

필사적으로 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회개하기를 경고하며,

 

복음을 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고,

 

당신을 구원해 주시고자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 오른편에 계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오직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옥에 있는 어린이들

 

 

 

두 어린이가 그들의 어머니에게 소리치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왜 교회 주일학교에 데려가지않았어요?

 

왜 우리가 교회에 다니도록 허락하지않았어요? "

 

그들이 복음을 듣도록 결코 허락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를 저주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 있다는것을 기억할 때,

 

저는 지금도 여전히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저는 12-14세정도 되어보이는 몇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땅에서 했던 많은 것들을 후회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린이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만약 그 어린이가 선악간에 분별할 수 있는데,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 있다면, 그들 또한 고통의 장소에

 

들어갈수 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잠언 22:6)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요한계시록 20:12)

 

 

선악간에 분별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앞에 서야할 것입니다;

 

아무도 주님의 눈으로 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경기장 같은 곳으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거기에서 마귀들이 사람들을 비웃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조롱하고 고통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사람을 찢어서  일부를 숨기고 사람들이

 

그것을 찾아다니게 했습니다.

 

마귀들은 고통을 주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한복음 10:10)

 

 

사람들은 갈증 때문에, 필사적으로 물을 갈급하지만,

 

물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태어난 것을 후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나서 예수님을 떠나 가는 것이 최악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더 이상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면,

 

바로 오늘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당신의 친구나 다른 어떤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누가복음 9:26)

 

 

지금은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야 할 때입니다.;

 

구원을 찾으세요.  

 

당신의 기분을 좋게하는 교회를 찾지 말고,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당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게하는

 

회를 찾으세요!;

 

지금은 깊은 회개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님께 울부짖고, 달려갈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죄를 품고있고, 죄짓는것을 멈추지않는다면,

 

위험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고 말하기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마귀들이 사람들을 고문하는것을 계속 지켜봤다. 

 

마귀가 사람의 눈을 떼어내서 숨기고, 그 사람은 그것을 찾으려고

 

고통을 받으며 몸을 끌고다녔다.  

 

마귀들은 그런것을 잔인하게 즐기고있었다. 

 

마귀들은 어떤사람들의 팔과 다리를 떼어내고 또 그렇게 하였다.  

 

주님을 한때 알았지만,

 

주님을 떠나 죄짓고 죽은자의 벌은

 

두배로 훨씬 더 나빴다.(히브리서 10:26-2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또한 고통을 받지만,

 

예수님을 알았지만 실족하게된 자들이 더 고통을 심하게 받고있다.

 

(베드로후서 2:21)

 

 

거기에 있을때, 나는 말로 이루 형언할 수없는 공포를 느꼈다.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울부짖고있는 그들이 매우 불쌍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기다리고있는 많은 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불타는 방들이 많이 있는 다른 곳으로 갔다. 

 

방안에 있는 사람들은 타서 회색 뼈만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고통을 느낄수 있고,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자비를 애걸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 사람들은 한때 교회에 다녔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삶 동안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마귀를 내쫓고 방언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

 

그러나 지금 이 크리스천들은 여기로 내려와 있었다.

 

왜냐하면

 

어느 날, 하나님의 길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

 

 

주님이 말씀하셨다.

 

"이 넓은 길을 보아라." 수많은 믿는 자들이 걷고 있었는데,

 

어떤사람들은 성경을 들고가고, 어떤사람들은 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찬양하고 있었다. 

 

넓은 길 오른쪽으로 하나님의 좁은 길이 있는데도,

 

크리스천들은 지옥으로 똑바로 계속 걸어갔다. 

 

 

예수님은 설명하셨다. "그들은 이중생활을 하고있다.;

 

그들은 두 개의 삶을 살고있다.

 

기도하는 나의 집에서의 삶과 그들 자신의 집에서의

 

또다른 삶" 

 

 

나는 주님께 말씀드렸다.

 

"그러나 주님, 이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 그렇다. 그들이 나에게 또는 나에 대하여, 울부짖고, 외치고,

 

좋은것을 말할때조차, 그들의 마음에는 간음,사악함,

 

거짓말,속임,미움,쓴뿌리,나쁜생각들로 가득차있다."

 

나는 이런 성경말씀 구절을 기억하고, 주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많은 크리스천들 마음에 그들의 형제를 향하여 어떤 미움이나

 

쓴뿌리가 있고 심지어 그 형제 때문에 교회를 뛰어넘는다.;

 

목사가,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 라고 물으면,

 

"아멘!" 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에는, 그 형제를 미워하는자는 살인자와 같다고 말하고,

 

살인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마태복음 5:22)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17-18)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매우 슬픕니다. 당신은 이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묵상하고 물어보세요.

 

 

나는 주님을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가?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나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있는가?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지옥을 피할 시간이 당신앞에 놓여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지 걱정하지않고,

 

단지 삶을 즐기기만을 원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술집에서가 아니라, 주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생명이라고 저는 당신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죽음과 죄악의 길을 걷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거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던 많은사람들이,

 

지옥에서 자비와 기회를 베풀어 달라고 애걸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나는 매우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요한복음3:16절을 설교하고 있는 듯한

 

여자를 보았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결코 용서할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을 용서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거기에 있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마태복음 6:14-15)

 

그녀는 복음주의 교회를 35년간 섬겼으나, 지금 지옥에 있고,

 

그녀의 남편을 용서할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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