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음영문화위원회 사물놀이선교단

 

당회장 목사님의 관심과 배려로 2010년추수감사절 행사 이후 

명성교회 음영문화부 소속으로  사물놀이선교단이 정식 발족하였습니다

 

 명성교회 사물놀이 선교단은 우리의 것 우리의 가락으로 우리의 악기로 주님 을 찬양함으로써

당회장 목사님의 선교사역을 도우며 선교의 도구로 하나님의 큰 영광 드러내는 기관으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하며

매주 금요일에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믿음교육관 지하 예배실에서 사물 연습을 하고 있으며

우리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초보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타악은 만국 공용어입니다.

세계 어느곳에서도 타악은 서로의 마음을 통하게하는 음악 입니다

세계선교에 "우리 한국 기독교문화를 통한 복음전파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고사 지내며 굿하는 민족종교와 수 많은 이단종파들이 만연되어 있는 이 때에

우리가 앞서 전통문화를 통한 기독교문화를 창출하고 

온 성도가 참여하여 함께 소고치며 춤추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나누는 은혜의 잔치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축제의 예배를 돕는 사물놀이선교단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