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단의 활동이 , 유치학교 를 대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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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에  방인찬이라는 학생의 고모에게 김효정이라는 선생님이 전화왔습니다.

 

"인찬이를 주중에 따로 관리하고 싶다.

10명 정도 모아서 성경공부를 해주고 싶다.

현재 8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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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효정이라는 선생님은 우리 교회선생님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은  전화 심방시에 다음을 부모님에게 , 아래와 같이 주지시켜 주십시오.

 

" 우리교회는 주중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의 전화가 오면 담임선생님에게 알려서 사실여부를 확인 받기 바랍니다."    라고요.

 

모든 선생님들이 깨어 있어서 , 이단으로 부터 우리 아이들과 그가정을 지켜야 할 때 입니다.

 

 

 행정부장  남경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