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단의 활동이 , 유치학교 를 대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아부에 방인찬이라는 학생의 고모에게 김효정이라는 선생님이 전화왔습니다.
"인찬이를 주중에 따로 관리하고 싶다.
10명 정도 모아서 성경공부를 해주고 싶다.
현재 8명을 모집했다."
--------------------------------------------------------------------------------
그런데 김효정이라는 선생님은 우리 교회선생님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은 전화 심방시에 다음을 부모님에게 , 아래와 같이 주지시켜 주십시오.
" 우리교회는 주중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의 전화가 오면 담임선생님에게 알려서 사실여부를 확인 받기 바랍니다." 라고요.
모든 선생님들이 깨어 있어서 , 이단으로 부터 우리 아이들과 그가정을 지켜야 할 때 입니다.
행정부장 남경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