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새깨가 예배 담임 목사님 '회복이 있는 신앙' 말씀 요약, 마태복음 11:25~30, 작성자: 이용석 안수집사>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면 즉시 회복이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정말 제사를 드리고 그런 많은 의식을 한 다음에 우리가 회복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수많은 싸움들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치유의 나무에 올라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모든 아픔과 싸움과 지침과 상처에서 즉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힘을 의지하여 다시 세상에 나아가서 우리를 공격하는 용과 다양한 영적인 존재들과 싸워서 승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내게로 오라"라는 것입니다. 내게로 오면 우리에게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었다면, 반드시 치유의 나무로 올라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십자가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즉각적으로 회복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이곳에 나왔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적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배의 자리가 또한 우리에게 치유의 자리가 됩니다.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세상에서 다양한 공격을 받는 우리들이 주님 앞에 나왔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참 쉼과 회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살든지 천국 같은 곳에 살아도, 우리가 사는 모든 곳은 우리에게 다 짐이 됩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곳에 살아도,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항상 우리에게 쉼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에 쉼은 없습니다. 참된 쉼은 나의 자리를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갈 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치유의 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가야 합니다. 우리가 그곳에 갈 때, 주님께서 주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쉼을 누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있는 모습 그대로 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의 삶을 정리하고 내게 오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너의 죄를 다 버리고 내게로 나오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자리를 떠나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나를 먼저 고치고, 나를 먼저 바꾸고, 내가 변화되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훌륭한 사람으로 바뀌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 앞에서 치유함을 얻을 수 있고, 회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에 '탕자의 비유'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 모든 재산을 다 탕진한 둘째 아들이 성공하거나 돈을 다시 다 회복해서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탕자가 돌아간 것은 '우리 아버지가 계신 곳이 좋은 곳이구나'하는 그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좋은 곳입니다. 교회는 좋은 곳입니다. 우리가 훌륭해져서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죄를 다 버려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한국적인 '돌아감'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금의환향(錦衣還鄕)'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금의환향에 대한 로망(Roman)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 우리를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옷으로 갈아입혀 주시고, 금가락지를 끼워주시며,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를 벌이시는 것이 바로 주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치유의 나무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탕자의 아버지가 탕자를 단 한마디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꼭 그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우리가 아이들을 품어주면, 거기서 은혜가 시작이 되고, 그것이 회복의 시작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완전해지려고 하는 것, 이것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내가 훌륭해져서 주님께 돌아가는 것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간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의사입니다. 의사가 환자를 만난 것입니다. 환자가 내가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갈 수 없어서, 다 고친 다음에 가야지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 의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내가 병자를 위해 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의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면, 주님께서 우리를 맞아주시고 고쳐주시며, 새롭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주님께 가기 위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놔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고'라는 것은 의미 없는 일들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정말로 의미 없는 수고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신앙과 종교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제사가 아니라, 의미 없는 수고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도를 많이 하기 위해서 중언부언했습니다. 이것은 다 의미 없는 수고입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교회에서 기도해도, 의미 없는 수고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것은 다 자랑하기 위한 수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대로 정말로 주님 앞에 나가는 기도를 하면, 주님께서 우리 영혼의 쉼과 능력을 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원래 '기도'라는 것이 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항상 많은 일을 하신 다음에는, 제자들 떠나보내시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가 쉼이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일이었다면, 주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시간만 억지로 끌거나, 남에게 들리거나 보이는 기도를 하려고 하는 것은 다 수고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수고하는 곳이 아니라, 은혜를 받는 곳입니다. 우리의 금식 기도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고 능력이 있습니다. 금식 기도의 은혜가 있길 축복합니다. 그런데, 그 금식 기도조차도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면, 수고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손에 들고 있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은 복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것들이면, 이것은 다 수고밖에 안 됩니다. 쉼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많이 해서 힘들어도 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냥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과시적으로 하는 일이라면, 거기에는 쉼이 없고 수고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가짜로 아는 것은 아무것도 우리에게 쉼을 줄 수 없습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쉼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치유의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올라오길 축복합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교회 생활을 하지 말고,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 교회에 나오면, 여기서 우리는 참된 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교회에 나오면서도 가짜로 거짓 신앙생활하고, 인간적인 모습만 보여주길 원한다면, 그 모든 것에는 짐만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절대로 참된 쉼을 거둘 수 없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참된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금식이 참된 금식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구제가 참된 구제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가 우리를 살리는 예배가 되려면,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진리의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린다면, 이 예배가 우리에게 참 힘과 은혜와 능력을 베풀어 줍니다. 우리에게 복이 됩니다. 그러나, 믿음 없이 그냥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일천번제를 한다면, 그것은 짐밖에 안 됩니다. 우리가 일천번제를 다섯 번 해도, 그것이 참된 예배가 아니라면, 헛된 수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새벽 예배가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쉼이 되며, 회복이 되길 축복합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가장 표본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이 쉼과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우리가 말하는 소위 똑똑한 사람들, 슬기로운 사람들, 지혜로운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체면을 생각하느라 주님께 잘 나아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벌써 이미 체면이 생깁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갈 때, 무엇인가 체면 때문에,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체면 같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하는 마음이 어린아이의 순수함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내 모습 그대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그 어떤 만남에도 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모습 그대로 갈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 무엇인가를 갖춰야 하고, 무슨 척을 해야 됩니다. 내가 훌륭한 척해야 되고, 아는 척해야 됩니다. 우리가 있는 모습, 순수한 모습 그대로 갈 수 있는 곳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참된 쉼이 있고 회복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힘든 일을 만나거나 관계가 어렵다면, 치유의 나무 위로 올라가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사람으로 인해서, 별의별 상처를 참 많이 받습니다. 가족에게도 받고, 부모님에게도 받고, 자녀에게도 받고, 부부가 늘 서로 주고받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같은 부서 안에 다양한 상처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반드시 치유의 나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 나무 위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회복하시고 채워주시는 은혜를 반드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가정의 달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패밀리 워십을 통해서, 우리는 부모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패밀리 워십이 아이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는 정말 말 그대로 내리사랑입니다.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자녀는 이 세상에 거의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축복합니다. 
   또한, 우리가 패밀리 워십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귀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잘 자라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자녀들이 다 잘 자라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건강하게 아름답게 훌륭하게 자라서, 하나님의 나라에 다 좋은 일꾼들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특별히 이 아이들의 순수함을 기억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패밀리 워십을 벌써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데, 이 패밀리 워십의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는 순수함입니다. 우리가 더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하는 노력이 아니라, 주님 앞에 순수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 순수함을 꼭 지켜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회복하는 은혜를 반복적으로 주셔서, 우리 모두가 다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우리가 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치유의 나무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가운데,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쉼을 누리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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