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디모데후서 4:1~6, 작성자: 이용석 집사>
   우리 성도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참 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했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백성과 죄의 백성은 그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다 다릅니다. 생각과 인생과 물질과 행복에 대한 철학이 다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님 때문에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내 자신의 모든 문제에서 번데기와 같이 완전히 벗어납니다.
   우리는 늘 감사의 삶, 정결한 삶, 거룩한 삶, 믿음의 삶, 은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받으며 전도하고, 내 책무를 다하며 복음을 전파해야 됩니다. 온 인류가 다 같이 예수님 안에서 은혜와 복 받기를 원해야 합니다. 나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와 이웃과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의 지경을 넓혀야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또한, 성경 말씀에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에 있어서 쉽게 사는 길은 없습니다. 우리는 쉽게 살면 죽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영적인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못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조금 좋고 편한 그 길로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을 맡겨주시는 것이 행복입니다. 교인은 나라와 가정을 사랑해야 합니다. 교인들이 바로 서면 하나님이 그 나라와 가정을 지켜주십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님께서 우리를 잠에서 깨워주셔서 영적 잠을 자지 않게 하고 사망의 잠을 자지 않게 하며, 사탄의 유혹과 죄악의 잠을 자지 않도록 끝까지 깨어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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