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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샬롬
늘 수고하시는 이동길 집사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억지로 순종한 요나(적국 니느웨의 회개할것을 전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특히 11절의 말씀을 읽으면 생각나 써봅니다
만약 북한 동포를 망하게 만든 김일성 김정일이가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았다고
기뻐한다면 예수 믿는 북한 동포들은 이를 보고서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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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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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석
샬롬
늘 수고하시는 이동길 집사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