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새벽 말씀

히브리서 11:23-28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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