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가된 미운오리가 아니라 아름다운 백조가되어 기쁨으로 어우러져 찬양드리는

집사님과 가정에 큰 감명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김일영집사님의 간증과 가족찬양으로 방황하던 많은 영혼들이 용기와 도전을 받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많이 나타날줄을  확실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