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연약하고 부족한 제가 주님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다는 걸

깨닳지 못함을개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기 보다는

하루 하침에 뭔가 이뤄보겠다는 의지가 앞섰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따듯한 사랑으로 안아 주시옵소서

 

우리 차량교통위원회 카페가 

은혜가 넘치는 최고의 카페가  되게 하오시며   

날마다 찾아와 기도하는 카페가 되게 하옵시고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앞 다투어 서로 찾는 카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은혜의 카페가 이뤄지게 

부족한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옵소서

이 모든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