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2011.10.19 19:40

대단 하십니다  정말!       그나저나  제가 그린것이 무척이나 비에 흘러 내렸다 고 해서   혼자라도  금주 토요일  고쳐 주고 마무리 지어 주고자 합니다.     굉장히 좋아 하세요.   찬 가을비 맞으며 비닐 봉지 뒤집어 쓰고 작업 하는 모습은 용광로 같은 뜨거운 맘이었습니다

    농담:  우리 벽화로 돈좀 벌어 볼까요?  멤버들의 실력도 쟁쟁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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