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혜에 감사! 차량교통위원회 카페 방문를 환영합니다. 방문하여 주신 모든분께 주님의 큰 축복이 임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벨:9]이동길
2016.04.02 07:54

제가 이 말씀 속에서 느끼는 것을 써 보려고 합니다.

1)정의는 세상의 법도라고 한다면 공의는 하나님의 법도라고 봅니다

2)정의는 지켜야 한다는 소극적 신앙이라면 공의는 (선한 일 등)어떤 특정한 일을 해야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주님의 가르침에 의하여) 행동하라는 적극적이고 명령적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3)성도는 세상에 살기 때문에 세상의 법도와 하나님의 법도를 잘 지켜야 한다고 보며, 즉 이 말씀은 성도는 상식을 벗어나서 행동 해서는 안된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4)동전의 양면을 보여주시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5)사실상 정의와 공의는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동일하게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6)성도는 교회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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